○ 전라북도가 종업원 20명이상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인력채용계획을 조사한 결과 342개 기업에서 2,098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전라북도는 도내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난 해소를 위해 시행중인 산학관커플링사업 등 인력양성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하고자 지난 10월 한 달간 ‘2012년 기업인력수요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 기업규모별 평균 채용인원을 보면 고용인원 300인 이상 대기
업 49명, 100~300인 규모의 중견기업 7.4명 등이다.
○ 직종별로는 자동차 협력사가 많은 기계?자동차분야가 762명(36%)으로 가장 많고 식품?음료297명(14%), 사무관리(생산사무) 297명(14%), 섬유 159명(7.5%)등 순으로 나타났다.
*전자(반도체)업종은 중기업에, 섬유업종은 소기업에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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