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장 김시준(58)은 금일 한림수협 주요어종 판매를 보면,저인망어선 4척 자망 3척에 참돔 72,352,200원, 민어 61,538,800원, 가자미 12,380,600원, 아귀 9,300,400원 새우 18,359,100원 낚지 10,829,000원 등 오늘 위판물량은 43,205kg에 234,600,000원 판매를 하였으며 2010년 5월 3일 판매고는 29,599백만원, 2011년 5월 3일 36,006백만원으로 6,407백만원 증가된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적은 물량의 위판에도 불구하고 주요어종의 위판단가가 150%~200% 상승된데 있다고 하였다.
제주 수산물은 우리 국민들이 안전한 수산먹거리로 안전을 보장한다고 조합장 김시준과 어민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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