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남부 취재본부 통신원 모집 회의 등 기자의 자질 교육 및 기자가 갖추어야할 자세
서울남부취재본부 오원철 본부장과 기자를 포함한 11명은 지난 28일 서울남부취재본부 사무실에 모여 2010년도 송년회 및 기자가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였다.
오원철 본부장(사진 가운데)은 지난 20일 열린 전국 본부장 회의의 안건을 애기하면서 기자의 자질을 배우고 기자간의 서로 협력을 강조하며, 통신원 모집을 빠른시일 내에 모집하도록 주문했다.
또한 2011년도 4월16.17일 전국 뉴스21 연수회에 모든 기자가 참석하여 기자의 취재 및 자질을 교육받을 수 있도록 당부했다.
강훈 부본부장은 기자는 녹음기 및 카메라는 항상 휴대하며, 관공서에서 오는 보도자료 입력에 대해 교육을 하고 신입기자는 이에 컴퓨터를 보면서 교육을 받았다.
이날 회의에서 앞으로 서울 남부 취재본부 오원철 본부장 이하 기자는 뉴스21 전국에서 모범이 되는 본부로 거듭나기를 노력을 하기로 하고 뉴스21 에 중심이 되는 역할을 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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