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농업과 농업기술 발전에 선도적인 역활 약속
부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창용)는 지난 22일 도 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2009년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에서 농업경영부분 최우수기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는 금년도 한해동안 추진한 농촌지도사업 성과를 평가하여 2010년 사업 추진에 반영하고, 우수시군에 대한 시상으로 지역농업 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부안군농업기술센터 김창용 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농업과 농업기술의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온 농촌지도사업의 성과라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전 직원이 농촌지도사업과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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