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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지름 10m, 높이 22m 크기의 대형 성탄트리가 5일 불을 밝혔다.
이날 점등된 크리스마스트리는 새해 1월4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주변을 밝히게 된다.
성탄트리는 올해는 광화문광장으로 장소가 이전된 아이스링크와 함께 서울 야경 명소로 시민들의 사진촬영 장소로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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