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 27일 청각2급장애 장모 강제추행하여 14일간의 상해
충남 홍성경찰서에서는 ‘09. 8. 27. 01:30경 홍성군 금마면 00리 피해자 G(여. 69세)씨가 혼자 있는 것을 알고 집에 들렀다가 장모와 눈을 마주치자 인사만 하고 나왔다가, 욕정을 일으켜 다시 방에 들어갔다.
그리고 동일 03:00경 다시 방에 들어간 피의자(C. 44 씨)는 강제로 목을 조르고 앞 가슴을 만지 는 등 장모를 추행하여 약14 일간의 목뼈 염좌상 등 상해 를 입게한 피의자(C. 44 씨)를 검거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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