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 나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민선 8기 일자리 목표 달성을 위한 ‘2026년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하고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울주군은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자치단체장이 임기 내 달성할 일자리 목표와 추진 전략을 주민에게 공시했다. 앞서 울주군은 2022년 수립한 종합계획을 바...
사전선거운동을 벌인 혐의 등으로 기소된 한나라당 박종희 의원(수원 장안)이 대법원의 확정판결로 10일 의원직을 상실했다.
대법원 3부(주심 신영철 대법관)는 이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 의원에게 당선 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3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현행 공직선거법 상 현역 국회의원이 금고 이상의 형이나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은 경우 의원직을 상실하게 된다.
박 의원은 선거기간 전인 지난 2007년 초 지역구 여성위원들로 구성된 산악회 회원들에게 야유회에서 명함을 돌리고 숙박과 식사비 등 241만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에 1심 재판부는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인정해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고, 항소심 재판부는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따라서 박 의원의 지역구인 수원 장안구도 앞서 재보선이 확정된 경기도 안산 상록을과 경남 양산, 강원도 강릉 지역과 더불어 10월 4개 선거구에서 재보선을 치르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