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는 기존 전구식 교통신호등을 시인성이 뛰어난 LED 신호등으로 교체하기로 하고 9월30일까지 사업을 완료하기로 하였다고 강릉시 담당자는 밝혔다. _?xml_: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강릉시 LED 교통신호등 교체사업은 운전자 및 보행자의 편의를 제공하고 에너지절약 추진의 일환으로 2003년부터 년차적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 1억5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20개 교차로를 대상으로 221조가 교체 되었고, 금년들어 지난 3월에 1억8천2백만원을 투입하여 19개소 신호기와 경보등 26개소에 대하여 LED램프 교체사업을 시행하였다.
이번에는 2단계 마무리 사업으로 1억3천9백만원을 투입 경보등 28개소와 보조신호등 46개소를 대상으로 238조가 교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