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정권의 부정부패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한나라당 대변인은 대통령 세아들과 아태재단은 모든 비리 의혹의 몸통으로 드러나고 있고 이제 대통령마저 그 의혹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며 나라가 썩어 문드러지고 있지만 대통령부터 민주당지도부, 대선후보까지 그 어느 누구도 책임지려는 사람 하나 없다.국민이야 고통받든 말든 정권의 이익에만 혈안인 민주당정권을 보면서 국민은 분노하다 못해 절망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에 우리당은 오늘부터「대통령 세아들 비리 및 부패정권 청산」을 위한 강력한 대정부 투쟁의 대장정에 돌입한다.우리가 국민과 함께 투쟁의 장으로 나서는 이유는 부정부패로 점철된 민주당정권을 이대로 놔두고서는 나라가 바로 설 수 없기 때문이다.국민과 함께, 국민의 이름으로 진실을 밝혀내고 부정부패를 도려내려는 것이다.우리당의 의로운 투쟁의 길에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이 함께 할 것을 확신한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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