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러 차례 추경 필요성을 언급해 왔지만, 구체적인 편성 지시를 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경제 상황이 악화할수록 취약계층이 받는 충격이 더 커진다며 양극화와 불평등을 막기 위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하라고 주문했다.
구체적으로 상반기 공공요금 동결과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 확대, 화물차·대중교통·농어업인을 대상으로 한 유가 보조금 지원 등이 거론됐다.
또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한 ‘차등 지원’과 지역화폐를 활용한 ‘직접 지원’ 방식에 무게를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식용유와 라면 업계의 가격 인하 소식을 직접 언급하며 감사의 뜻도 전했다.
기업들도 어려운 상황이지만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양보하고 나누는 마음으로 협력해 달라고 말했다.
다만 독과점적 지위를 남용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관계 당국이 적극적으로 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12·29 여객기 참사 유해가 뒤늦게 발견된 데 대해 유가족들에게 유감을 표했다.
또 사건 경위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함께 책임자에 대한 문책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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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뉴스영상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