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 사진=송파구 “학생들이 영화제작부 활동으로 가장 크게 바뀐 점은 자기 역할을 발견한다는 겁니다. 모든 학생이 감독이 되는 건 아니지만, 촬영을 좋아하는 학생도 있고 편집에 몰입하는 학생도 있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 모두가 필요한 사람임을 깨닫고 ‘난 무얼 좋아하는 사람인가’를 구체적으로 알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동훈/잠신중 영화제작부 지도교사)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학교 동아리 활동을 통해 소질을 발견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학생 동아리 도전 프로젝트’(이하 도전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학생들이 학교라는 안전한 환경 안에서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꿈을 실현하도록 돕는 든든한 지원군이 될 계획이다.
구는 올해 더 많은 학생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 규모를 확대했다. 지원 대상을 기존 30개 팀에서 33개 팀으로 늘리고, 선정된 동아리에는 활동비 60만 원을 지원한다. 학생들이 비용 부담 없이 관심 분야를 깊이 탐구하고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이다.
지난해에는 약 480명의 학생이 참여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학생들은 과학, 영화, 환경, AI 분야 동아리를 통해 지역 행사와 대회에서 스스로 성장을 이끄는 사례를 만들었다.
2024년에 지원을 받은 잠신중학교 영화제작부는 이 프로젝트의 효과를 증명하는 대표적인 사례다. 남동훈 지도교사는 “영화 제작에 필요한 장비, 소품, 촬영 장소 대관 등은 학생들만의 힘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다”라며 “송파구 지원 사업이 학생들의 상상을 실제 작품으로 구현할 수 있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해당 동아리는 2024년과 2025년 ‘송파 청소년 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2025년 열린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에서도 본상(유아라 감독)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학생들은 취미를 넘어 관련 고등학교를 준비하는 등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선배가 후배를 지도하는 자체 제작 시스템도 갖추며 동아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송파구는 올해부터 학생들이 교내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더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동아리들은 ▲외부 공모전 참가 ▲지역 봉사 활동 ▲청소년 축제 참여 등 대외 활동을 필수 과제로 수행하며 학교에서 배운 경험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게 된다.
이번 도전 프로젝트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중·고등학교 동아리는 3월 말까지 송파구청 교육협력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4월 초 선정심의위원회를 열어 최종 참여 동아리를 선발할 예정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학생 동아리 활동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소중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부모의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송파구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