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1km가 조금 넘는 코스를 전력 질주하는 크로스컨트리 단거리 종목 스프린트에서 김윤지가 최종 2위를 기록했다.
준결선에서 전체 1위 기록으로 통과한 김윤지는 담담한 얼굴로 결선에 나섰다. 장애 정도를 뜻하는 팩터 계수에 따라 두 번째로 출발한 김윤지는 첫 언덕 구간에서 선두로 올라섰다.
특유의 힘찬 폴질로 레이스를 주도하던 김윤지는 코스 후반 옥사나 마스터스와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마지막 오르막에서 추월을 허용했지만, 3분 10초 1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은메달을 확보했다.
지난 8일 바이애슬론에서 한국 원정 동계패럴림픽 사상 첫 금메달을 따냈던 김윤지는 이번 은메달로 단숨에 멀티 메달리스트가 되며 우리 선수단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김윤지는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오늘 크로스컨트리 10km 인터벌스타트에서 이번 대회 세 번째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한국 겨울 스포츠의 새 여왕이 탄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설을 향한 김윤지의 여정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한편 휠체어컬링 믹스더블에서 이용석-백혜진 조는 준결승에서 미국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컬링에서 16년 만에 패럴림픽 메달을 확보한 ‘팀 이백’은 오늘 밤 결승에서 사상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