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취미로 사금을 채취해 온 한대한 씨는 작은 금 알갱이를 발견할 때마다 큰 성취감을 느낀다고 말한다. 크기는 티끌만 하지만 자연이 허락한 보물을 찾아냈다는 뿌듯함 때문이다.
그동안 모은 사금은 모두 12돈에 이른다. 기계 장비를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손으로만 채취해 모은 결과다.
사금 채취는 하천 바닥의 모래를 플라스틱 접시에 담은 뒤 여러 차례 흔들어 모래를 걸러내고 금 알갱이를 남기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최근 금값이 급등하면서 과거 금광이 있던 지역의 하천에는 사금을 찾으려는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국제 금 가격 상승 소식이 입소문을 타면서 취미 채취에 나서는 이들이 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더 많은 금을 얻기 위해 모터 등 기계 장비를 동원한 무리한 채취가 이어지면서 지역 주민들과 마찰이 발생하기도 한다.
소규모 취미 채취 수준을 넘어 장비로 돌을 깨거나 하천을 훼손하는 행위는 현행법에 따라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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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뉴스영상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