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도서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그 속에 숨은 역사 이야기 특강 안내
남목도서관[뉴스21일간=임정훈]남목도서관은 오는 3월 7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초등학교 3~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왕과 사는 남자, 그 속에 숨은 역사 이야기’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영화 의 인기로 높아진 역사적 관심을 반영해 조선 왕위 계승을 둘러싼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고, 세조(수양대군)와 단종...
▲ 자료사진(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26. 3. 5.(목) 08:00경 울산 남구 소재 용연초등학교 일대에서 ‘등하굣길 아동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교통사고 및 약취・유인 등 아동대상 범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으로 등하굣길 안전을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하게 되었다.
캠페인에는 울산경찰청을 비롯해 경찰발전협의회,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협력단체 회원 등 60여명이 참여하였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어린이와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안전보행 3원칙(서다 보다 걷다) ▵유괴 예방 수칙* 등을 안내하며, 어린이 안전물품인 호신용 경보기와 홍보 리플릿 등을 배부했다.
* 안전한 길로 다녀요(사람이 많은 큰길로 다녀요), 조심해요(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 선물은 받지 않아요), 보호자 허락없이는 절대 따라가지 말아요 등
또한, 일반시민들에게는 어린이보호구역 신호・제한속도 준수 당부와 함께 어린이 유인행위는 의도와 무관하게 범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는 점을 전하는 등 아동안전과 관련한 대국민 인식 개선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울산경찰청은 지난 2. 23.부터 4. 17.까지 8주간 ‘어린이 교통안전대책’을 추진 중으로, 교통사고 위험구간을 중심으로 유관기관 합동 안전진단과 교통시설물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3. 3부터 3. 31.까지 한달간을 ‘약취・유인 등 아동대상 범죄 예방활동 강화 기간’으로 지정하고 통학로 주변에 경찰, 아동안전지킴이 등 아동보호인력을 집중배치하여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유윤종 울산경찰청장은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은 경찰은 물론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경찰은 아동대상 사건・사고에 대해서는 엄정 수사하는 한편, 통학로 주변 순찰을 강화하고 안전 취약요소를 적극 발굴・ 개선하는 등 아동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