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가동… 의료공백 최소화
가평군이 설 연휴 기간 의료 공백 최소화에 나선다. 군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 동안 군민 의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를 사전에 구축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 또한 주...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비행기가 이착륙해야 할 시간대에 활주로 위에는 제설차만 분주히 오갔다. 계속 내리는 눈으로 제설 작업을 반복했지만 눈은 좀처럼 그치지 않았다.
강풍과 급변풍 특보가 내려진 제주공항에서는 강한 눈보라가 몰아치며 활주로 운영이 한동안 중단됐다. 활주로가 다시 운영을 재개한 것은 약 5시간 뒤인 오전 11시쯤이다.
이로 인해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 160여 편이 결항됐고, 승객 만여 명은 수시로 바뀌는 비행 정보 안내판을 지켜보며 발이 묶였다.
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발효되면서 제주와 목포, 진도를 잇는 여객선 운항이 전면 통제됐다. 내륙에서는 폭설로 주요 산간 도로의 차량 운행이 제한됐고, 눈길 교통사고와 낙상 사고 등 30여 건이 119에 접수됐다. 조천읍 일대에서는 5천여 가구가 정전 피해를 겪기도 했다.
제주공항 측은 전날 항공기 10편을 증편해 김포와 인천 노선에 투입하고, 결항편 승객 2천여 명을 수송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