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가동… 의료공백 최소화
가평군이 설 연휴 기간 의료 공백 최소화에 나선다. 군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 동안 군민 의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를 사전에 구축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 또한 주...
▲ 사진=KBS뉴스영상캡쳐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미국의 선거가 조작되고 도둑맞았으며 전 세계의 웃음거리가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를 바로잡지 못할 경우 더 이상 국가를 유지하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공화당원에게 이른바 ‘세이브 아메리카’ 법안을 위해 싸울 것을 요청한다며 지지를 촉구했다. 해당 법안은 모든 유권자가 투표 등록 시 미국 시민권 증명서를 제시하도록 하고, 투표 당일에도 신분증을 의무적으로 제시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질병 등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우편 투표를 금지하는 조항도 포함돼 있다.
공화당이 추진하는 이 법안은 지난해 하원을 통과했으나, 민주당의 반대로 상원 통과 가능성은 높지 않은 상황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부정 선거 주장을 거듭하는 과정에서 오바마 전 대통령을 원숭이로 묘사한 영상을 SNS에 공유해 논란을 빚었다. 이에 공화당 내부에서도 비판이 잇따랐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례적으로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게시물이 백악관 직원의 실수로 올라간 것이며 자신은 영상의 앞부분만 확인했다며 사과는 거부했다.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이번 인종차별 게시물 논란은 지난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했던 비백인 유권자들의 표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