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오늘 오전 6시를 기준으로 춘천의 기온은 영하 11.8도를 기록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강원 내륙지역에 한파특보를 발효했다. 특히 평창과 횡성, 철원, 화천 등 강원 내륙 북부 8개 시군에는 한파경보가 내려졌다. 영서 남부 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양구 해안면의 아침 기온은 영하 20.3도까지 떨어졌으며, 강원 내륙 다른 지역의 기온도 영하 15도 안팎까지 내려갔다. 동해안 지역 역시 기온이 영하 5도 수준까지 낮아졌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북극에서 내려온 찬 공기가 한반도를 벗어나지 못하고 당분간 계속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한파 피해를 막기 위해 대응에 나섰다. 한파에 취약한 노인을 중심으로 안부 확인과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 화재 예방을 위해 난방기구를 수시로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원도는 축사와 양식장 등 한파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을 중심으로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번 한파로 산간 도로와 교량에 결빙이 발생할 수 있다며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