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했으며,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검은 자루에 담긴 수십 구의 시신이 확인됐다. 해당 장면은 이란 수도 테헤란 남부의 법의학센터에서 촬영된 동영상이다.
국제엠네스티는 이 법의학센터를 촬영한 영상 5개를 분석한 결과, 최소 205개의 시신 자루가 사용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자료를 토대로 노르웨이에 기반을 둔 인권 단체는 사망자가 3천4백 명 이상일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미국 CBS는 사망자 수가 최대 2만 명에 이를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이란 정부의 공식 집계와 큰 차이를 보인다.
이란 정부는 사망자들이 테러리스트라고 거듭 주장하면서도, 예고했던 시위대에 대한 사형 집행은 당분간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시위대 처형 시 강력한 조치를 경고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을 의식한 조치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도 이란에서 시위대 살해가 중단됐다고 언급했다. 이는 적어도 당장은 군사 공격에 나서지 않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적 압박 수위는 오히려 높였다. 남중국해에 있던 미군 항공모함 전단이 중동으로 출발해 약 1주일 뒤 도착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미국의 군사 행동 시 이란의 보복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는 카타르 내 미군 기지에는 인력 대피 권고가 내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