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는 사상 최악의 재난을 가져온 제15호 태풍「루사」와 관련하여 응급복구와 구조·구난, 구호활동, 자원봉사와 복구활동, 재난관리의 성과와 반성 등 모든 사건들을 일일이 기록한 수해백서를 제작하여 영구히 보존하고 훗날 재난대비의 기록으로 남기고자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이번 수해를 체험한 사람들의 생생한 체험수기를 오는 1월 31일까지 공모하고 있다.
▲보내실 곳
우편) 210-703 강릉시 홍제동1001 강릉시청 대외협력담당관실 (☎033-640-5024 김형천)
전자우편) dearmale@gangneung21.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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