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특종] 백동철 감독, 'UDT 우리 동네 특공대' 시놉시스 도용 의혹에 형사 고소!
[뉴스21일간=김태인 ]
영화, 드라마계에 지적 재산권 보호에 대한 심각한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백동철 감독이 자신의 시나리오 '우리 동네 특공대'가 하이지음스튜디오 주식회사에 의해 도용되었다고 주장하며, 2025년 11월 5일 오후, 결국 안산 상록경찰서에 형사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이는 거대 자본에 맞서 개인 창작자의 권리를 지...
남구,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으로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 확립
[뉴스21일간=김민근 ]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4일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2025년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괴롭힘을 사전에 예방하고 직원 간 상호 존중과 배려가 정착된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국민의힘은 10.15 부동산 대책은 시장 혼란만 가중시킨 무리한 수요 억제책이라고 거듭 비판했다.
금융감독원장의 '강남 아파트 2채'와 금융위원장의 40억 원대 아파트 갭 투자 논란도 파고 들었다.
민주당은 부동산 가격 폭등을 전 정부 탓으로 돌리면서, 이번 대책은 특단의 비상 조치라고 엄호했다.
금융 수장 공격은 다주택 보유 논란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에 대한 공세로 맞받았다.
두 금융 수장은 자신들의 부동산 보유가 정부 정책 방향과 다르다는 지적엔 각각 사과했다.
한편, 여야 의원들은 캄보디아 범죄자금 세탁에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가 악용됐다며 한목소리로 질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