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6일부터 11월28일까지 4단계로 나누어 추진
강릉시는 저소득 실업자 생계인정을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공공근로 사업이 올해까지 연장 운영됨에 따라 사업장 선정과 참여자 선발 등에 적정을 기하여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사업기간은 1월 6일부터 11월 28일까지 4단계로 나누어 추진하며 대상사업은 강릉시청 지하에 있는 행정 역사관의 D/B관리 외 36개 사업이다. 참여 인원은 하루 125명씩 연인원 29,265명으로 총사업비는 8억3천150만9천원이며 임금단가 하루 19,000원(교통 간식비 3,000원 별도 지급)이다.
김 동림 기자 kimdl@krnews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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