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삼산경찰서(서장 황경환)에서는 지난 10. 28일 피 의 자 김모씨(남, 18세, 무직), 박모씨(남, 18세, 무직)는 인천 삼산동 소재 아파트 앞 노상에 주차된 오토바이를 절취한 후 이를 이용하여, ‘08. 10. 30. 06:30경 인천 청천동 소재 청천극장 앞에서 피해자의 핸드백을 낚아채는 방법으로 1차 절취(날치기)하고 08. 10. 30. 06:49경 인천 부평구 갈산동 소재 편의점 앞 노상에서 피해자의 핸드백을 낚아채는 방법으로 2차 절취(날치기)한 오토바이 이용 날치기」현행범을 10. 30(목) 07:55경 인천 부평구 삼산동 157 삼산주공 단지內에서 검거했다.경찰에 따르면 교통사망사고 예방 순찰중, 오토바이 이용하여 날치기 발생 무전 청취 즉시, 예상도주로 차단 및 주변 검문검색 실시 검문검색을 피해 피의자들은 오토바이를 버리고 도주하는 용의자를 추격, 삼산주공 101동 복도에 숨어있다 주먹을 휘두르며 저항하는 피의자를 격투 끝에삼산서 교통안전계 순경 황선미씨가 검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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