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개국 경제인 3,000여 명이 참가하는 한민족 최대 글로벌 비즈니스 축제 ‘제12차 세계한상대회’가 ‘창조경제를 이끄는 힘, 한상 네트워크’라는 슬로건으로 29일부터 사흘간 호남권에서는 최초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올해 12회째로, 재외동포경제단체가 주최하고 재외동포재단, 광주광역시, 매일경제․MBN 등 3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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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국무총리,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안내형 기재부 재정관리부 지원국장, 조태열 외교부 제2차관, 원유철 새누리당 의원, 이이재 새누리당 의원, 김성곤 민주당 의원, 박주선 의원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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