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광주시는 지난 30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도시 인프라자산관리 개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는 “도시 인프라 자산관리 개발” 연구 과제에 광주시가 시범기관으로 선정, 사업추진에 따른 설명회로공무원 60여명, 연구 전담기관 30여명이 참석했다.
국내에는 공공시설물의 체계적인 자산관리 및 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이 부재하며, 기존 공공시설물 관리는 노후화나 파손 등 사고 시 복구를하고 있어 직·간접적으로 시민 불편으로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연구사업의 대상은 공공시설물인 도로, 교통, 상수도, 하수도, 건물 등 도시인프라 전반 시설물이며, 연구기관은 ㈜승화기술정책연구소,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아이엠기술단,GHD USA Inc 등 5개 기관이 추진한다.
내년 5월까지 상수도 자산관리개발을 시작으로 2016년까지 도로, 교량, 하수도, 건물 순으로 추진되며, 전국 지자체 확산을 위한 표준시스템 개발까지 하게 된다.
이번사업을 통해 공공시설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자산관리 체계마련, 시설물 하나, 하나의 가치 설정을 통해 미래 가치 분석, 잔존 수명예측, 위험 수준을 명시해 최적의 시설물 관리체계 확보,장기적 자산관리플랜 등이 수립된다.
광주시는 “이번 연구사업이 완료되면 시설물의 안전적인 관리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효율적인 시설물 평가체계 구축, 중·장기적인 예산투자 방안이마련될 것으로 판단된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