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13일 서울 시내버스 파업 대비 비상 수송 대책 가동…무료 셔틀버스 운행
1월 13일 서울시내버스 노동조합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무료 셔틀버스 운행 등 비상 수송 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구는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비상수송버스(25인승 이상) 70대를 투입해 총 7개의 임시 노선을 운행하고 지하철역과의 원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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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공동주택으로 판교원마을 3단지, 판교원마을 11단지, 아름마을 풍림아파트 등 3곳이 선정됐다.
시는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5명의 평가반을 꾸려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신청 단지 13곳을 현지 확인 평가해 8월 28일 이같이 선정했다.
이 3곳 아파트는 일반관리, 시설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 절감 등 4개 부문 종합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가운데 ‘판교원마을 3단지’는 최고점 받아 ‘최우수단지’ 타이틀을 달게 됐다. 입주민의 화합과 복지증진을 위해 매년 입주기념 잔치 개최, 행복힐링 행사, 입주민의 재능기부로 요가 강좌운영 등을 했다. 이를 통해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한 점이 큰 평가를 받았다. 지하주차장 격등제 운영 등 관리비 부담 경감을 위해 노력한 점도 높이 평가됐다.
‘판교원마을 11단지’는 우수단지로 선정됐다.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운영한 입주기념일 기념 1박2일 가족야영대회, 생태탐방 및 박물관 견학, 어린이 벼룩시장 등 행사에 아파트 주민 800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냈다. 2010년부터 3년간 에너지 날(8.22)에는 소등 행사를 하고 있고, 지난해는 지역난방공사 심사에서 ‘우수열관리 단지’로 선정됐다.
아름마을 풍림아파트’도 우수단지로 선정됐다. 노후 된 승강기를 적기에 교체해 관리비 절감과 함께 주민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이다.
성남시는 이번 모범관리단지에 대해 내년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심사 때 가점 부여 등 인센티브를 준다. 특히, 최우수 단지인 판교원마을 3단지는 경기도 모범관리단지로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