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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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공동주택으로 판교원마을 3단지, 판교원마을 11단지, 아름마을 풍림아파트 등 3곳이 선정됐다.
시는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5명의 평가반을 꾸려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신청 단지 13곳을 현지 확인 평가해 8월 28일 이같이 선정했다.
이 3곳 아파트는 일반관리, 시설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 절감 등 4개 부문 종합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가운데 ‘판교원마을 3단지’는 최고점 받아 ‘최우수단지’ 타이틀을 달게 됐다. 입주민의 화합과 복지증진을 위해 매년 입주기념 잔치 개최, 행복힐링 행사, 입주민의 재능기부로 요가 강좌운영 등을 했다. 이를 통해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한 점이 큰 평가를 받았다. 지하주차장 격등제 운영 등 관리비 부담 경감을 위해 노력한 점도 높이 평가됐다.
‘판교원마을 11단지’는 우수단지로 선정됐다.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운영한 입주기념일 기념 1박2일 가족야영대회, 생태탐방 및 박물관 견학, 어린이 벼룩시장 등 행사에 아파트 주민 800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냈다. 2010년부터 3년간 에너지 날(8.22)에는 소등 행사를 하고 있고, 지난해는 지역난방공사 심사에서 ‘우수열관리 단지’로 선정됐다.
아름마을 풍림아파트’도 우수단지로 선정됐다. 노후 된 승강기를 적기에 교체해 관리비 절감과 함께 주민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이다.
성남시는 이번 모범관리단지에 대해 내년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심사 때 가점 부여 등 인센티브를 준다. 특히, 최우수 단지인 판교원마을 3단지는 경기도 모범관리단지로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