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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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홀로 사시는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장수?영정사진 찍어드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과거 영정사진 찍기를 꺼려하는 풍토가 있어 사진 재능 기부가 어려웠던 반면 최근 많은 어르신들이 다가올 영면을 미리 대비, 급조된 어색한 영정사진이 아닌 단아한 자태의 사진을 준비해 놓기를 원하시는 어르신을 사전에 조사하여 이번 사업을 실시했다.
노인돌봄 기본서비스 수행기관 에버그린 노인복지센터와 보건복지부 산하기관 독거노인 종합지원센터와 함께한 이번 행사는 노인돌보미와 사진촬영 자원봉사자 20여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이 사진을 찍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양주시 자원봉사센터 재능나눔봉사 연계를 통해 서정대학교 미용전공 학생들이 찾아와 어르신들의 머리와 화장을 도와드리는 등 학생들이 학교에서 갈고 닦은 재능을 어르신들을 위해 기부하기도 했다.
사진 촬영이 끝난 오후에는 먼 길 찾아오신 어르신들을 위해 시청 4층에 마련된 구내식당에서 점심식사를 대접, 행사를 찾아오신 모든 어르신들의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시 관계자는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미리 영정사진을 원함에도 준비를 못하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이번사업을 마련, 조금이라도 편안하고 아름답게 인생을 마감하고픈 어르신들의 희망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