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동, 전선 접촉 우려 수목 전지...민관 협력으로 생활안전 위험요소 해소
대전 중구 용두동(동장 윤양숙)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던 생활 속 위험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지역자율방재단과 협력하여 수목 전지 작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용두동 3구역 재개발 사업지 인근 가옥에서 제기된 안전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주택 마당의 나뭇가지가 인근 전선까지 뻗어 있어, 강풍 등 ...
태안군이 화훼농가의 영농의욕을 고취시키고 사기진작을 위해 화훼농민들과 함께 한마음이 됐다.
태안군에 따르면 (사)한국화훼협회 태안군분회(회장 김윤수)는 지난 23일 군민체육관서 ‘제13회 태안군 화훼인 한마음 단회대회’를 개최해 화훼재배기술 정보 교류 및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태구 태안군수를 비롯해 화훼인 가족 및 초청인사, 주민 등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우수 화훼농민을 발굴해 시상하고 격려하는 등 화훼인 사기진작과 화합을 다졌다.
행사는 1부 행사와 2부 행사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 행사에서는 개막식 행사와 함께 화훼분야 발전에 노력해온 심상호(55세, 태안읍)씨 등 12명의 농업인 등을 표창했다.
또한 2부 행사에서는 줄다리기와 투호 등 각종 체육행사를 통해 회원간 화합의 계기를 마련하고 작목반별 장기자랑을 펼쳐 참석자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김윤수 회장은 “올해는 유난히 긴 장마와 찌는 듯 한 폭염 등으로 화훼인들의 시름이 더욱 깊어지고 영농의욕도 떨어지고 있다”며 “오늘 화합대회는 그간 화훼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화훼 신기술과 유통정보 교류를 통해 경쟁력 향상과 어려운 시기를 다같이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늘 대회를 계기로 화훼인 모두가 즐겁고 긍지를 느끼며 희망을 안겨주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