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의 대학로 귀환… 극단 춘추, ‘길’·‘레일 위에서’ 동시 무대
극단 춘추[뉴스21일간=임정훈]극단 춘추가 1년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온다. 극단 춘추는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오후 7시 30분 대학로 드림씨어터에서 작품 ‘길’과 ‘레일 위에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색깔의 두 작품을 통해 삶의 여정과 운명, 인간 내면의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연극 ‘길’(작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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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서 친구들과 야구를 했었는데 너무 재밌어서 시작하게 됐어요” (김동영, 시흥서촌초 4년)
“박찬호, 이승엽 같은 선수로도 키우지만 (인성이 갖춰지고 리더십이 있는) 그 이상 의 인물로 키워내고 싶다”(양준혁 이사장)
시흥시(시장 김윤식)가 야구장을 무상제공하고 경기도의 운영비 제공, 양준혁 야구재단의 재능기부를 통해 운영되는 ‘경기 시흥 멘토리 야구단’이 지난 22일 창단식을 열었다.
시흥지역에 사는 다문화가정 자녀, 지역아동센터 아동 등 초등학생 23명으로 구성된 야구단은 오는 31일 첫 훈련을 시작하며, 향후 매주 1회 훈련이 실시된다.
또한 전지훈련 캠프진행, 멘토 멘티의 밤, 타 유소년 야구단과 시합, 야구 관람 등의 프로그램도 계획돼 있다.
시는 최근 SKT?공신닷컴과 국내 지자체 최초 원격멘토링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다양한 대상이 교육의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교육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멘토리 야구단 창단을 시작으로 문화 ?체육 분야의 교육 복지에도 힘쓸 예정이다.
한편 창단식은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윤식 시흥시장, 양준혁 이사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흥시 정왕동 소망야구장에서 진행됐다. 감독은 마혜영 XTM 해설위원, 코치는 전 OB베어스 선수인 조규준 야구재단 운영팀장이 맡았다. 명예 구단주는 김문수 경기지사, 명예 단장은 김윤식 시흥시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