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단 춘추
[뉴스21일간=임정훈]
극단 춘추가 1년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온다. 극단 춘추는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오후 7시 30분 대학로 드림씨어터에서 작품 ‘길’과 ‘레일 위에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색깔의 두 작품을 통해 삶의 여정과 운명, 인간 내면의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연극 ‘길’(작 김영무, 연출 송훈상)은 촛불 아래 비친 초상화와 채찍이라는 상징적 소재를 통해 인간의 선택과 고뇌를 밀도 있게 풀어낸 작품이다. 배우 이창익, 김연숙이 출연해 무대 위에서 묵직한 울림을 전한다.
‘레일 위에서’(작 심홍철, 연출 송훈상)는 미지의 공간으로 향하는 여정을 그리며 긴장감 있는 전개로 관객을 사로잡는다. 배우 김주현, 김동일, 김성호, 최정윤, 최용이 출연해 극의 완성도를 높인다.
극단 춘추 관계자는 “1년 만에 다시 대학로 무대에 서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두 작품이 전하는 메시지를 통해 관객 여러분이 각자의 삶과 마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대학로 드림씨어터 소극장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공연 정보는 극단 춘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