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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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수지구보건소에서는 PC방 전면 금연구역 지정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지난 4월 1일 관내 PC방 53개 영업장에 대해 지난 4월 1차 합동지도점검에 이어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금연법 조기정착을 위해 한국인터넷 PC문화협회, 수지구보건소 금연사업관계자 등과 함께 점검반을 편성, 2차 합동지도단속을 실시했다.
단속 결과 모든 PC방 영업장에 전면 금연구역임을 알리는 표지판 또는 스티커 부착은 물론 시설 내 흡연실이나 흡연부스를 설치한 곳도 모두 설치기준에 적법하도록 설치되어 비흡연자의 PC방 이용 만족도 증가와 더불어 PC방 영업장 전면 금연사업에 청신호가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시민들의 인식 부족으로 종이컵을 재떨이로 활용하는 등 변칙척인 흡연행위의 흔적이 발견되어 향후 금연구역 내 흡연 시 과태료 부과 대상임을 공지하고 꾸준히 계도할 필요성이 보이며, 금연정책이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높은 시민의식이 요구된다.
이에 수지구보건소는 업주와 이용객들이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준비 및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홍보와 계도를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윤주화 수지구보건소장은 “PC방 금연법이 시행되면서 적응단계에 있는 지금은 힘들겠지만 건전한 놀이시설임에도 불구하고 담배냄새 가득한 PC방의 어두운 이미지를 건전하고 쾌적한 환경의 놀이시설로 탈바꿈시켜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변화를 시도해야만 한다”며 “모든 PC방의 금연 환경이 조속히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상시 금연지도점검 및 단속으로 PC방 이용시민들의 인식전환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