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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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순찰차량에 범죄예방 등 주민생활에 밀접한 13가지 분야별 방송멘트를 CD로 제작 순찰시 방송하는 “에코CPTA순찰”이 순찰방법의 새 패러다임이 되고 있다
광주경찰서에서는 8월 22일부터 새로운 순찰방법인“에코CPTA순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에코CPTA순찰”이란? 기존의 경광등을 켜고 순찰을 도는 방식에서 벗어나, 파출소별 방범취약구역을 지정하고 주민생활에 밀접한 분야별 13가지 방송멘트가 녹음되어 있는 CD를 이용, 방송을 송출하고 이와 병행 거점근무를 통해 주민접촉을 늘림으로서 주민 체감치안을 높이기 위한 순찰방법을 말한다.
에코CPTA순찰을 처음 접한 주민 김某씨(60세,남)는“방송소리가 들려 단순히 물건을 팔러온줄 차량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들어보니 절도예방 관련 내용이어서 내다보니 순찰차였다. 경찰관들이 주민들을 위해 열심히 순찰을 해주고 있다는 것을 방송으로 알수 있어 좋았다”며 광주서의 새로운 순찰방식에 높은 기대감을 보였고, 순찰중인 곤지암파출소 김학윤 순경도 “방송을 함으로서 지나가던 주민들이 한번 더 쳐다보고 궁굼해 하는 편이라 순찰효과가 극대화 되고 주민 체감치안도 높아질 것 같다”며 “에코CPTA순찰”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보여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