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충남도는 21일 천안시청 버들광장에서 안희정 지사와 성무용 천안시장, 백승엽 충남지방경찰청장, 권선진 32사단 부사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3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실제훈련은 천안시청사가 테러를 당한 상황을 설정했으며, 군·경·소방 등 도내 11개 유관기관 및 단체 20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상황전파와 초기 대응활동, 테러범 검거, 인명구조, 현장지휘소 설치·운영, 피해 수습·복구, 종합상황보고, 도지사 강평 등의 순으로 펼쳐졌으며, 훈련 전 과정은 도내 민방위대장과 의용소방대장 등 230여명이 참관했다.
이번 훈련을 위해 도는 헬기와 소방차, 구급차, 작전차 등 30대의 장비를 동원했다.
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강평을 통해 “전쟁과 테러 등 국가위기 사태는 예고가 없기에, 일단 발생하게 되면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을 초래할 수밖에 없다”며 “이번 훈련이 사전 계획에 따른 것이지만, 기관·단체간 역할 분담을 통해 긴밀한 공조체제를 재확립 하고, 신속한 대처능력을 배양하는 좋은 계기가 됐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안 지사는 또 “실제훈련에서 흘린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어떤 형태의 위기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완벽한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