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시흥시무한돌봄센터는 제일조은요양병원과 지역 내 저소득 노인세대를 위해 공동 협력하고자 23일 MOU 체결을 진행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흥시무한돌봄센터는 제일조은요양병원(시흥시 정왕본동 소재)과 함께 시흥시 저소득 노인을 위해 병원의 의료지원서비스와 센터의 상담 및 자원연계서비스의 상호협력을 도모하고자 한다.
제일조은요양병원은 시흥시무한돌봄센터가 의뢰하는 저소득 요양노인에 대해서 공공간병비용 및 배변용품 등을 30%∼50% 할인해주고 병원 입원 시 차량지원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그리고 제일조은요양병원에 요양노인 중 생활이 어렵거나 사례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시흥시무한돌봄센터에 연계하여 저소득 요양노인이 편안한 입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한다.
“고령사회로 접어든 현 시점에서 요양노인은 증가하는 추세이며 더더욱 경제력이 없는 노인의 경우 병원비와 그밖의 부대비용(간병비 및 배변용품 등)을 감당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따라서 이번 협약은 시대의 조류와 중요도를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리고 전문요양병원의 사회공헌이라는 나눔문화 측면에서 뜻깊다고 본다. 보다 더 많은 요양병원 및 시설들이 함께 참여하여 저소득 요양노인과 그 가족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었으면 한다.”고 시흥시무한돌봄센터 관계자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