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속초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증가에 따른 주의 당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속초시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감염증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52주차(12. 21.~12. 27.)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가 261명으로, 전주(240명) 대비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각별한 주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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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여성예비군 소대(소대장 박미자)는 지난 20일 관내 안흥동 소재 신흥전문요양원에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발마사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발마사지 봉사활동은 지난 2010년부터 매월 관내 노인요양시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실시해 왔으며, 이번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0여명의 대원이 참여했다.
소대원들은 60여명의 어르신들을 상대로 마사지를 하느라 구슬땀을 흘리면서도 어르신들에게 친자식 또는 이웃처럼 좋은 말벗이 되었다.
여성예비군 소대원들의 대부분이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평일 낮 봉사활동을 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하고 묵묵히 봉사활동에 임하는 동두천시 여성예비군들이 지역안보 지킴이뿐만 아니라 따뜻한 지역사회를 유지하는 소중한 밀알이 되어주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