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용인시청 공직자 부인모임회에서는 지난 17일 연향기 가득한 내동마을을 방문, 연차만들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8월초부터 절정을 이룬 내동마을의 연밭 정취를 느끼고 싶어하는 관람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마을 체험관에는 연잎차 체험이 이루어 졌다.
이날 연잎차 체험에 참여한 사람들은 “내동마을의 대표적인 경관작물인 연을 이용한 농외소득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연 관련 제품을 개발하면 좋을 것 같다”며 우선 시청 공직자 부인모임회에서 홍보대사 역할을 적극적으로 해 줄 것을 약속했다.
연차만들기 체험과 더불어 경희대 약선음식 연구회 김남희(50세) 교수의 연근, 연잎, 연자를 활용한 연음식 전시 및 시식회도 진행했다.
“연은 잎, 줄기, 뿌리, 꽃까지 어느 것 하나 버릴 것이 없고 우리 몸을 이롭게 하는 약성도 풍부한 식물”이라며 음식 하나하나의 특성과 약효를 설명했다.
이날 참석한 유명수(50세)씨는 “무심히 맛으로만 먹는 음식이 아닌 재료의 효능을 알고 먹으니 더 의미가 있는 시식회였다“며 ”연 음식에 관심을 갖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내동마을에서는 오는 9월 7일부터 8일까지 가을꽃송이 축제를 개최하는데 축제의 테마는 ‘연꽃’으로 연 음식전시 및 판매, 연근 캐기, 연밥 공예 등 체험, 연꽃단지 생태관람, 마을주민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마을 주민과 방문객이 하나가 되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운영되어 마을경관과 체험프로그램, 연 상품을 홍보하는 기회로 삼음으로써 지역 경제 발전의 초석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