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용인시 수지구가 쾌적한 도시 및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현수막 단속반을 확대 편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지구는 그동안 담당부서인 건축과 광고물관리팀에서만 단속하던 불법현수막 정비를 지난 4월부터 수지구 관내 9개동 주민센터에서도 정비하기 시작했으며, 8월부터 생활민원과 도로관리팀 10여명을 추가 동원, 연말까지 집중 단속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용인 수지구에는 악성 미분양으로 꼽히는, 수도권 내 준공 후 미분양 중대형 아파트 40%가 위치해 있어 아파트 분양 불법현수막이 폭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수지구 관내 불법 현수막은 4월~7월 동안 2012년 대비 약 235% 급증하였으며, 그 중 아파트분양 불법현수막이 전체의 90%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지난 6월에는 주말을 이용해 집중적으로 설치되는 게릴라성 현수막이 기승을 부림에 따라, 수지구청 건축과 전 직원이 순번을 정해 주말에도 나와 현수막을 정비하고 있다.
구에 따르면 확대 편성한 불법현수막 단속반을 지난 4개월 간 운영한 결과, 2만 6천여개의 불법현수막을 정비하고 7천여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무관용의 원칙’으로 강력 대응했다.
앞으로도 아파트 분양사무소에 대한 ‘선택과 집중’으로 상습위반자 에 대해서는 과태료 30% 가산 부과를 통해 더 큰 과태료로 돌아온다는 것을 인식시킬 계획이다.
수지구 건축과 박명균 과장은 “경기침체 등으로 건설경기가 어렵다보니 미분양 아파트 불법현수막 설치가 줄지 않고 있다”며 “단속반 확대편성을 통해 불법 현수막을 뿌리 뽑아 깨끗한 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