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 12월 보행자 안전 특별대책 결과 보행자 사망 66.6% 감소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은 지난해 12월 한 달간 추진한「보행자 안전 특별대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변화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 1월 말까지 특별대책을 한 달 더 연장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대책은 보행자 사고가 잦은 지역과 시간대를 중심으로 집중 단속, 현장중심 예방활동, 맞춤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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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수지구 죽전1동 노인회분회가 폭염 속에서도 청소취약지역 정화에 나서 관심을 끌었다.
죽전1동 노인회분회(회장 방명석)는 지난 16일 39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정든로 14번길, 20번길 등 청소취약지역에 대한 정화활동에 나섰다. 이들 회원들은 오전 7시 길훈1차아파트 앞에 모여 2개조로 나눠 뜨거운 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동네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청소했다.
이날 청소정화활동에 참여한 노인회분회 최고령자 김인배·이동운씨(86)는 이구동성으로 “날씨는 무척 뜨거웠으나 마음만은 청소하는 동안 상쾌하고 보람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무슨 일이든지 있으면 봉사하는 마음으로 죽전1동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연희 수지구청장이 직접 정화활동 지역을 방문, 노인회분회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연희 수지구청장은 “노인회분회는 평균연령이 78세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등 솔선수범해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면서 “이러한 봉사활동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