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마성시장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공모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남목마성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년간 국시비 포함 총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은 전통시장이 보유한 고유 자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쇼핑...
용인시는 모든 청소년에게 해당 나이에 대한 신분 확인과 함께 대중교통, 문화시설 등에서 할인혜택을 받도록 해 생활의 편의와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청소년증’을 발급한다.
최근 학생증에 사진이나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기재하지 않는 학교가 늘면서 청소년들이 은행이나 극장 이용 때 어려움을 겪는 일이 많다. 이런 가운데 학생증을 대신해 청소년의 신분을 증명하는 '청소년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청소년은 드물다.
청소년증은 청소년복지지원법에 의해 학교에 다니지 않는 청소년이 대중교통 이용 등에서 신분을 증명하지 못해 불이익을 당하지 않게 하도록 2003년 처음 만들어졌으나 현재 학교에 다니는 청소년도 발급받을 수 있다.
청소년증은 9~18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거주지 읍·면·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청소년증을 신청하고 발급받기 전에도 발급신청확인서를 받아 자격증 시험이나 금융 관련 업무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청소년증을 제시하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운영하거나 지원하는 박물관·공원 등 공공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받아 이용할 수 있다. 시내버스나 도시철도는 20%, 미술관은 30~50%, 박물관은 면제~50% 등 다양한 기관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증은 잘만 이용하면 학교에 다니지 않아 신분 증명에 어려움을 겪던 청소년뿐만 아니라 학교에 다니는 청소년도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