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13 부산국제광고제, 8월 22일 벡스코에서 개최
  • 김용백
  • 등록 2013-08-13 14:43:00

기사수정

 

‘2013 부산국제광고제(AD STARS 2013)’가 오는 8월 22일부터 8월 24일까지 3일간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부산시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는 AD STARS 2013은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본선이 함께 열리는 세계 최초 온/오프라인 융합 광고제이자 국내 유일의 국제광고제로 지난 2008년부터 개최돼 올해 6회째를 맞고 있다.
 
‘Share Creative Solutions, Change the World’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59개국 총 12,079편이 출품돼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이 중 본선에 진출한 1,704편은 행사기간 내 전시 및 상영관이 마련되어 있어 세계 각국의 창조적 아이디어와 함께 창조경제의 핵심 산업인 광고 산업의 발전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세계 각국의 공익광고 특별 전시 및 올해 심사위원으로도 참여하는 프랑스 광고거장 자크 세귀엘라 특별전도 마련되어 있다. 다른 광고제와 달리 일반인들도 참여 가능한 ‘열린 광고제’로서의 면모를 갖춘 AD STARS 2013은 올해 특히 ‘창조경제’의 해법을 도모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신설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또한, 행사 기간 내 창조경제의 핵심인 창의력 개발 방법을 전수받을 수 있는 ‘창조 스쿨’도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청소년, 대학생, 성인 부문으로 나눠 열리며, 레오버넷 말레이시아의 에릭 크루즈 수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김홍탁 제일기획 마스터, 한정석 이노션 전무를 비롯한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책임자들이 광고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나누는 법에 대한 강연에 나선다. 아울러, 행사장인 벡스코 일원에는 일반인 누구나 참여 가능한 야외 행사 ‘AD Street’도 준비돼 전문 광고인들만이 아닌 일반인들도 누구나 참여하는 세계적인 광고 문화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질 계획이다.
 
컨퍼런스와 세미나 등 기타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먼저 국내외 유명 광고제에서 여러 번 수상하며 심사위원으로도 활동 중인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리더들을 연사로 모신 세미나가 마련된다. 지난 2011년 환경 친화적이고 보는 이의 감성을 터치한 일본의 통신사 NTT도코모의 ‘실로폰(Xylophone)’ 광고를 제작해 칸 광고제 금상을 수상한 모리히로 하라노 등 세계적인 디렉터가 대거 참여, 세미나를 통해 광고 성공 사례를 나눌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가 함께 하는 중소기업 상생을 위한 프로그램 ‘애드윈윈(AD WIN-WIN)’도 눈길을 끈다. 중소 광고회사와 광고 관련업계 종사자들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무료 홍보 부스를 제공하는 등 이 프로그램은 전 세계 광고인들과의 다양한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이번 광고제에서는 광고 산업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광고 산업을 전 세계에 소개하기 위해 준비된 ‘차이나 스페셜’의 일환으로 중국 광고 전문가의 다양한 세미나 및 2012 중국국제광고제 수상작 350여 편도 전시되는 시간을 가진다.
 
아울러, 대학생 대상의 광고 경진대회 ‘영스타즈’와 함께 올해는 3년차 이하 현직 광고인 대상의 ‘뉴스타즈’를 신설해 전 세계 젊은 광고인들이 모여 열띤 창의력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뉴스타즈에는 일본 덴츠, ADK, 홍콩 하바스, 중국 네오오길비, 한국의 제일기획, 이노션 등 쟁쟁한 실력을 지닌 광고회사의 신입 광고인이 대거 참가한다.
 
2013 부산국제광고제 이의자 공동집행위원장은 “세계적인 광고제로 발돋움한 부산국제광고제는 국내외 최신 광고계 경향을 공유하고, 창의력을 일깨움으로써 국내 광고 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세계 각국의 문화와 공익광고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가치를 만들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환진 부산국제광고제 공동집행위원장은 “올해 국가와 장르를 막론하고 우수한 작품이 대거 참가해 그 어느 때보다 열띤 각축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 세계 광고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크리에이티브를 공유하는 현장에 많은 분들이 함께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국제광고제는 8월 24일 시상식을 마지막으로 화려한 막을 내린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adstars.org)를 참고하면 된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
  2. 울주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 보장금액을 대폭 상향하고 보장 항목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울주군 군민안전보험은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둔 울주군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되며, 각종 재난과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
  3. 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
  4.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 2026년 상반기 건강 증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 지원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026년 상반기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2월 2일부터 운영되며, 시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소흘건행백세(노쇠 예방 관리) △소흘...
  5.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직원들 ‘사랑의 스트라이크’ 성금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부서장 박필용 수석)은 1월 16일 오전 10시 동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부서 직원 30여 명은 직원 화합을 위한 볼링대회를 개최해 스트라이크가 나올 때마다 ‘사랑의 스트라이크’라는 이름으로 5천 원씩 적립했으며, 그렇...
  6. 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
  7. 설 앞두고 지방자치단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확대 설을 앞두고 충북과 전북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나섰다. 충북 괴산군은 19일부터 군민 1인당 5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읍·면사무소에서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충북 보은군은 올해 상반기 1인당 60만 원을 두 차례로 나눠 지급하며, 신청은 26일부터 한 달간 가능하다. 전북 남원시는 모든 시...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