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공주시가 무령왕릉 후문 왕릉공원에 연꽃과 야생화단지를 조성하고 관광객들이 쉬어 갈 수 있는 그늘 쉼터를 마련해 무령왕릉을 찾는 관광객에게 또 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이 곳 연꽃단지에 연꽃 만개해 지나가는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도심에서 보기 힘든 개구리, 청둥오리 등이 많아 자녀들의 생태학습을 위해 일부러 이곳을 찾는 관광객도 증가하고 있다.
이밖에도 왕릉공원 내에 위치한 공예품판매전시관은 뒤로 야생화단지가 조성돼 있어 공예품 전시장 안에서 공예품을 관람하고 아름다운 꽃도 구경할 수 있는 무령왕릉을 찾는 관광객의 필수 방문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한편 시는 무령왕릉을 찾는 관광객이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찬란한 백제의 역사를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달 16일 웅진백제역사관을 개관한 바 있다.
양승희 관광경영사업소장은 “연일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무령왕릉을 찾는 관광객이 예년에 비해 많이 증가했다”며 “앞으로도 이곳을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쉼터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