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원도, 2015 IBF 세계총회 유치 확정
  • rlagusrn1
  • 등록 2013-08-05 13:21:00

기사수정
강원도 문화관광체육국(체육진흥과)은 2015 IBF(국제복싱연맹) 세계총회를 아시아 최초로 2015. 6. 1~5(5일간) 강원도에 유치하는 것으로 확정하였으며 장소는 원주시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IBF 세계총회는 전세계 50개국, 400여명의 복싱 지도자가 참석하는 최대규모 국제회의이다.

그동안 IBF 세계총회는 미국과 유럽중심으로 개최되어 왔으나 이번에 아시아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대한민국이 총회를 유치하여 국내에서는 강원도 원주시가 이를 개최하게 되었다.

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상호 협력을 강화 하고자 최문순 강원도지사·최광철 원주부시장·유경의 IBF Asia 회장이 2013년 8월 6일(화) 11:00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 협약식 개요
- 일시/장소: 2013. 8. 6(화) 11:00 / 도청 본관 회의실(2층)
- 협약자: 도지사, 원주시 부시장, IBF Asia 회장
- 배석자: 9명
- 강원도(2): 문화관광체육국장 외 1명
- 원주시(2): 경제문화국장 외 1명
- IBF(5): 이세춘 IBF Korea 회장외 4명

* 주요내용
- 참석자 소개 및 협약체결 취지 설명
- 인사말씀: 도지사 → IBF Asia 회장 → 원주시 부시장
- 협약서 서명 및 기념촬영 등

이 협약체결은 금년 5.21 ~ 25(5일) 독일에서 개최된 IBF 세계총회에서 2015년 총회 개최지로 대한민국을 선정함에 따라 국내 개최지로 강원도를 결정하는 MOU를 체결하게 되었다.

‘2015 IBF 세계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하여 참여기관이 상호 협력하기로 협약하고 IBF는 ‘2015 IBF 세계총회 조직위원회’를 구성·운영하며 조직위원회는 행사의 총괄·기획·운영을 담당하고 강원도와 원주시는 IBF 세계총회가 원만히 진행되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수행하기로 하였다.

‘2015 IBF 세계총회’는 지난 5월 IBF 독일 베를린 총회에서 한국, 일본, 태국 등 아시아 복싱 3대 강국과 미국의 멤피스, 유럽의 몰타 등이 경쟁을 펼쳐 한국이 참가자 중 80% 이상의 찬성표를 얻으며 2015년 IBF 총회 개최지로 결정되었다.

‘2015 IBF 세계총회’에서는 IBF 공식 프로그램과 세계 복싱계의 당면 현안의제를 논의하게 되며 복싱 시합도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이 총회는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만큼, 2015 IBF 세계총회를 통하여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붐을 확산시키고 세계 속에 강원도의 환경·관광·청정의 이미지를 홍보하며 동계올림픽 개최도의 위상을 크게 제고시킬 것이다.

세계 50여개국 IBF 복싱관계자의 강원도 방문 및 복싱경기 이벤트 행사는 2013년부터 2015년에 걸쳐 매년 개최할 예정이며 지역경기를 활성화 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년 IBF 세계총회는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바 있으며 2014년에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한다.

이와 관련 道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국내 실업팀 중 최강의 복싱팀을 보유하고 있고, 그동안 우수한 선수를 배출한 원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있는 복싱기구 회의인 ‘2015 IBF 세계총회’가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그것도 강원도에서 열린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하며 “세계 각 국가의 IBF 복싱관계자들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이해하고 동계올림픽을 홍보하는데 앞장서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이번 2015 IBF 세계총회 유치를 계기로 강원도 복싱인구의 저변이 확대되고 우리나라 프로복싱이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확신 한다”면서 “강원도 복싱종목의 발전에도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15 IBF 세계총회 개요
- 기간/장소: 2015. 6. 1 ~ 5(5일간, 예정) / 원주 오크밸리
- 참가규모: 50개 회원국, 400명(본부 : 미국 뉴저지주)
- 소요예산: 5.4억원(도 1.5, 시비 1.5, 자부담 2.4)
- 회장단 항공료 및 숙식비, 환영·환송 만찬, 통역·홍보비, 복싱경기 등
- 주요내용: IBF 공식프로그램, IBF내 협의사항 등
- 주최: 강원도, 원주시, IBF Korea
- 주관: IBF Korea. 2015 IBF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2. “사랑을 담아 만든 떡으로 따뜻함을 나눠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 성안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인숙)와 성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송정훈), 떡마루 성안점(대표 최방우)이 1월 29일 오전 11시 성안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사랑나눔 냉장고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랑나눔 냉장고는 개인 및 단체가 기부한 식품과 공산품을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
  3. 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회장 박만동)가 1월 29일 오전 11시 중구보훈복지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지역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
  4. 울산중구가족센터, 국제결혼가족 자녀 대상 ‘다(多)그루 공부방’학습 지원 프로그램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가 국제결혼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다(多)그루 공부방’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多)그루 공부방’은 국제결혼가족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국제결혼가족 자녀의 기초 학습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오는 2월 24일부터 10월 21일까지...
  5. 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6. 중구, 3월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 시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 김영길)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업종은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동반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 고양이로 제한된다.  반려...
  7. 중구의회 문희성 의원, 선우시장 민원 현장 점검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의회 문희성 의원이 중구 남외동 선우시장 인근 40년 이상 노후된 주상복합건물의 외벽 낙하 사고 우려 현장을 찾아 대책방안을 논의했다. 문희성 의원은 29일 중구 남외동 385 일원 선우시장을 찾아 인근 노후 주상복합건물에서 발생하는 외벽마감재의 낙하 위험 현장을 점검했다. 선우시장 인근에 위치한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