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소방서(서장 강대중)는 휴가철 외국관광객의 증가로 구조및구급서비스가 적시에 제공 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지도119안전센터은 우전해수욕장에서 119시민수상구조대와 119구조구급대를 중심으로 「119응급의료센터」운영 중에 있다.
인명구조→응급처치→병원이송인 ONE STOP 수난사고 안전관리체계이며, 유관기관단체(목포해경,증도파출소등)와 합동 운영으로
외국관광객에 신속하며 질 높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7월30일 오후3시경 우전해수욕 홍콩관광객인 KA CHUN(남/35세)는 사고부상에 따른 구급요청을 목포해양경찰에 하여, 접수받은「119응급의료센터」구급대원은 목포해양경찰과 공조하여 통역 서비스 및 인근 병원 후송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지도119안전센터장(이정주)은“외국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는 구조및구급 서비스와,유관기관 지원과협력 체계를 강화한 선진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 ”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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