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서는 7월 27일(토) 광주시 중부면 남한산성 계곡에서 휴가철 행락인파 운집으로 인한 쓰레기 투기, 취사 등 행락질서 문란행위에 대하여 광주경찰서는 기초질서 단속 및 물놀이 사고 예방 캠페인을 광주시청과 합동으로 전개하였다.광주경찰서에서는 광주시 중부면 남한산성에 여름철 행락인파 운집으로 인한 쓰레기 투기, 취사행위 등 행락질서 문란 행위 근절 및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하여 광주경찰서와 광주시는 합동 전담반을 편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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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광주경찰서에서는 유원지 행락인파 운집으로 인한 홍보, 교육, 단속 전략추진 일환으로 쓰레기 투기, 불법취사 행위 등 행락질서 문란행위에 따른 시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광주경찰서, 광주시 합동단속반은 중부면 남한산성에서 유원지 무질서행위, 물놀이 사고예방 캠페인 및 단속을 전개하였다.
광주경찰서는 쓰레기 무단투기, 불법취사 행위에 대하여 경고방송 및 계도단속을 실시하여 불법취사 행위 13건, 쓰레기투기 18건 등 도합 36건을 과태료 및 계도를 하여 주민으로부터 큰 공감을 얻었다.
광주경찰서는 “유관기관과 기초질서 확립 캠페인 및 계도단속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자발적으로 법질서를 준수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경찰서에서는 2013년도 기초질서 확립을 위하여 홍보, 교육, 단속 전략추진 일환으로 쓰레기 투기, 불법취사 행위 등 행락질서 문란행위 지도 단속 전략을 수립하여,
『하나. 광주시민과의 함께하는 기초질서 공감 캠페인 전개!!』
『둘. 여름휴가철 행락인파를 대상으로 기초질서 의식교육 실시!!』
『셋. 무분별한‘시각적 위반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 실시!!』로 광주시의 선진 기초질서 확립을 위하여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