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경기 서해안 개발을 추진 중인 경기도가 전곡항에 이어 제부도에도 마리나항을 조성한다.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18일 제부 마리나항 건설사업자로 한신공영을 선정하고 오는 31일부터 공사를 시작한다.
화성시 서신면 제부리 일원에 조성될 제부 마리나는 오는 2015년 12월 완공 예정으로 59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101,145㎡ 규모에 계류시설 300척과, 방파제, 해양공원, 클럽하우스 등이 조성된다.
경기도는 오는 2020년까지 안산시 방아머리항(300척)과 흘곶항(300척)에 마리나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마리나 조성이 끝나면 경기도는 전곡과 제부, 방아머리, 흘곶 등 총 4개 마리나에 1,100척의 계류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
경기도는 지난 2011년 200척의 계류시설을 갖춘 전곡 마리나항을 완공한 바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