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0만 관광객 축제기간 흥겨운 볼거리.즐길거리 다양 ...대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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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막을 알리는 해상에서 진행된 불꽃놀이가 관광객의 감동을 더욱 주고 있다. |
지난 19일부터 시작된 보령머드축제가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참여한 관광객들에게 흥분과 감동을 선사하며 28일 폐막 했다.
보령머드축제는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며 홀로서기에 성공하면서 세계 5대축제에 버금가는 축제로 성장했음을 이번 축제를 통해 확인 되었다.
약 310만명 이상이 다녀간 이번 축제에 내국인은 물론 전세계의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축제로 거듭나면서 머드축장엔 마치 지중해나 카리브해에 온것 같이 외국인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9일동안 진행된 머드축제는 낮엔 머드, 밤에 락의 뜨거운 세계로 축제의 분위기가 연출됐고 매일 매일 젊음 그 자체를 발산하는 셰계최고의 축제로 성장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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