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대한민국 명품 축제인 제16회 보령머드축제가 지난 19일 시작됐다. 세계로 비상하고 있는 보령머드축제는 오는 28일까지 열흘간 보령시 신흑동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60여개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머드 팩과 머드 커플 슬라이드, 머드 탕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머드 화장품, 보령 특산물 전시·판매도 진행된다. 또 머드 썸머 클래식의 밤, 국립국악원 초청 공연, 보령시민 열린 음악회, 머드 불꽃 환타지 등이 여름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사진/보령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