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보령소방서(서장 채수철)는 여름철 국내 최대의 축제인 ‘보령머드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축제 행사장 내 119현장지휘소를 운영하는 등 안전대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
이번 소방력 전진배치는 머드축제 행사장에 대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현장대처로 관광객 및 지역민의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지난 24일 오후 3시경 A씨(남, 26세)는 머드체험관 놀이기구를 이용하던 중 발목골절이 의심되는 큰 부상을 당했으나, 현장에서 대기 중이던 119구급차에 의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인근 병원으로 이송될 수 있었다.
보령머드축제 중점 추진 대책으로는 ▲머드축제 행사장 소방안전점검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현장대처를 위한 구조·구급대원 전진 배치 ▲실시간 안전점검 및 안전사고 예방 순찰 ▲머드축제 행사장 내 119현장지휘소 운영 등이다
채수철 소방서장은 “보령시민과 보령을 찾은 많은 관광객들이 안전이 확보된 가운데 마음껏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유사시 신속한 소방 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