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동, 전선 접촉 우려 수목 전지...민관 협력으로 생활안전 위험요소 해소
대전 중구 용두동(동장 윤양숙)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던 생활 속 위험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지역자율방재단과 협력하여 수목 전지 작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용두동 3구역 재개발 사업지 인근 가옥에서 제기된 안전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주택 마당의 나뭇가지가 인근 전선까지 뻗어 있어, 강풍 등 ...

보령소방서(서장 채수철)는 여름철 국내 최대의 축제인 ‘보령머드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축제 행사장 내 119현장지휘소를 운영하는 등 안전대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
이번 소방력 전진배치는 머드축제 행사장에 대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현장대처로 관광객 및 지역민의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지난 24일 오후 3시경 A씨(남, 26세)는 머드체험관 놀이기구를 이용하던 중 발목골절이 의심되는 큰 부상을 당했으나, 현장에서 대기 중이던 119구급차에 의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인근 병원으로 이송될 수 있었다.
보령머드축제 중점 추진 대책으로는 ▲머드축제 행사장 소방안전점검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현장대처를 위한 구조·구급대원 전진 배치 ▲실시간 안전점검 및 안전사고 예방 순찰 ▲머드축제 행사장 내 119현장지휘소 운영 등이다
채수철 소방서장은 “보령시민과 보령을 찾은 많은 관광객들이 안전이 확보된 가운데 마음껏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유사시 신속한 소방 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