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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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우빈은 "내가 모델 활동을 처음 시작했을 때 이종석은 이미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었다. 처음에는 이종석에게 90도 인사를 했고 '선배님'이락 부르며 깍듯하게 대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우빈은 "자주 같은 쇼에 선 덕분에 친해졌다. 요즘 이종석과 촬영을 자주 같이 한다. 그때 밀린 수다를 떤다. 솔직히 이종석에게 라이벌 의식은 없다. 이종석이 너무 좋다. 늘 서로 응원 메시지를 보내준다"고 우정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