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의 연습실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0일 오후 김현중은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 “연습, 연습, 또 연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김현중은 검은색 나시티와 모자를 눌러쓴 채 안무연습에 열중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탄탄한 팔 근육이 눈길을 끈다.
김현중의 연습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현중 연습실 포착, 더 멋져진 듯”, “김현중 연습실 포착, 가수로 무대에 선 모습 보고싶다”, “김현중 연습실 포착, 아무렇게나 입고 있어도 멋지네”, “김현중 연습실 포착, 조각상이 걸어다니는 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현중은 현재 세번째 미니앨범 ‘라운드3’ 막바지 작업 중이다. 2년 만에 국내 가요 무대에 컴백하는 김현중은 오는 22일 정오 음원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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