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대원으로 추정되는 괴한들의 구호품 트럭 약탈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
미군이 현지시간 1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대원으로 추정되는 괴한들의 구호품 트럭 약탈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미군의 중동 내 군사작전을 총괄 지휘하는 중부사령부(CENTCOM)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영상은 전날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에서 미국 공군이 보유한 MQ-9 리퍼 무인기(드론)로 촬영한 것.이 영상을 보면 ...
동구 마을기업 ‘함께만들어가는까페공방평상’ 마을기업 협업 활성화 유공 포상
동구청제공[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의 대표 마을기업인 ㈜함께만들어가는까페공방평상(대표 문정자)이 11월 3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진행된 ‘2025년 마을기업 육성사업 유공 포상식’에서 지역투자 및 협업 활성화 부문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함께만들어가는까페공방평상은 대왕암공원 나눔장터에서의 지역 판...
쓰레기 문제로 시비하던 중 먼저 폭력을 행사한 피해자에게 격분하여 각목과 맥주병으로 수회 때려 살해하려고 하였으나 미수에 그친 피의자 검거했다.
피의자는 56세의 한모씨로 상습 주취폭력자이며, 평소 주민들로부터 지탄을 받아오던 자 였다. ‘13. 6. 14. 14:10경 동구 ○○동 ○○주공1단지상가 ○○식당 앞 공터에서 75세 정모씨가 자신의 집 앞에 쓰레기를 던진다는 이유로 욕설을 하며 시비하던 중 자신을 때린 것에 격분하여 주먹으로 안면부 등을 수회 때려 의식을 잃게 한 후 발로 차고 흉기인 각목과 맥주병으로 수회 때려 살해하려고 하였으나 주변 사람들의 제지로 약 7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뇌출혈, 우측 팔 골절 등 상해를 가하고 미수에 그쳤다.